학회소개 - The Membrane Society of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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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님 사진

존경하는 한국막학회 회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한국 분리막기술의 학문적·산업적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학회 운영과 학술행사, 교육 프로그램과 소식지 발간을 위해 힘써 주신 전·현직 임원 및 각 위원회 위원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한국막학회는 에너지·환경 분야의 선도 학회로서 국내 학술대회와 워크숍뿐 아니라, 국제협력을 본격적으로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MSK Membrane Webinar”를 비롯한 정기 온라인 세미나 시리즈를 통해 해외 석학과 산업 전문가들을 지속적으로 초청하여,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활발한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webinar의 성공적 개최는 우리 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차세대 연구자들에게 세계적 연구 동향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학회는 “30년 에너지·환경의 선두주자, 100년 미래의 희망”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학문의 깊이와 산업적 응용의 폭을 동시에 확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수처리, 가스분리, 자원순환, 2차전지 및 수소경제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막기술이 국가 전략기술과 탄소중립, 지속가능사회 구현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학술대회와 워크숍, webinar 및 특화 포럼, 국제 심포지엄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운영하겠습니다. 동시에,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 산업계 연구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세션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회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습니다.

특히 2027년 AMS(Aseanian Membrane Society) 학술대회의 개최국으로서, 2026년은 국제행사 준비의 원년이자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우리 학회는 관련 국내·외 학술단체 및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프로그램 구성, 초청 연사, 전시 및 스폰서십, 사회·문화 행사에 이르기까지 세계 수준의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진행하겠습니다. AMS 2027을 계기로 한국막학회와 국내 막산업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지혜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학회의 성장은 회장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습니다.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헌신, 그리고 때로는 엄정한 비판과 따뜻한 격려가 더해질 때 비로소 건강한 학술 공동체가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학회 운영과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늘 열린 마음으로 귀 기울이겠습니다. 임원진과 함께 투명하고 소통하는 학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과 각 연구실, 소속 기관, 그리고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막학회가 분리막기술 분야의 세계적 허브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에 변함없는 성원과 동행을 부탁드리며,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한국막학회 회장 김 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