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관련 소식 - The Membrane Society of Korea -
고/액 분리, 액/액 분리, 기/액 분리, 기/기 분리
정밀화학 분야는 물질의 3가지 형태인 고체, 액체, 기체를 최종 사용시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따라 적용되며, 고/액 분리, 액/액 분리, 기/액 분리, 기/기 분리의 네 가지 분리기술로 분류된다.
고액분리는 고체와 액체가 혼합되어 있을 경우, 이 두 개의 삼차원 균일상을 제3의 상인 막(membrane) 등의 물리화학적 성질을 이용하여 분리하는 것을 일컫는다.
막은 이동하는 유체에 집중된 저항을 가하며, 이 저항은 물질에 선택적으로 다르게 작용하므로, 이동속도의 차이에 따라 두 상의 분리가 일어나게 한다.
액/액 분리는 혼합액체로부터 분리막의 물리화학적 성질에 따라 선택적으로 특정 액체를 분리해 내는 것으로, 주로 역삼투법, 한외여과법, 투과증발법, 이온교환막을 이용한 전해 및 전기 투석법이 이용된다.
화학품 제조, 식품 제조, 의료, 반도체 제조 등의 여러 분야에서 액체 중에 용존된 기체를 탈기하는 즉 기체-액체의 혼합기체로부터 특정 기체 혹은 기체를 분리하는데 사용된다.
기/기 분리란 혼합기체로부터 특정한 기체를 분리하는데 사용되는 것으로 한쪽면으로부터 혼합기체가 접촉되어 막과의 친화성이 좋은 혼합기체 내의 특정 기체분자가 막 반대편으로 선택적 투과되는 현상을 이용 한다.
분리해 내는 특정기체는 수소(H2), 질소(N2), 산소(O2), 이산화탄소(CO2) 등이 대부분이었으며 분리된 기체는 다양한 공업 분야뿐만 아니라 의료분야에서도 널리 보급되어지고 있다.